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롱아일랜드컨서바토리 김민선 학장(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장·오른쪽)은 지난 11일 크릭클럽에서 SK텔레콤 임원들과 브루스 블레이크먼(가운데) 나소카운티장 면담을 주선했다. 블레이크먼 카운티장은 “AI기술로 세계를 선도하는 SKT와 같은 한국기업과 협업해 카운티를 글로벌화하겠다”고 밝혔다. [롱아일랜드컨서바토리] KT 나소카운티장 나소카운티장 면담 김민선 관장 김민선 학장